블록체인 관련 계약서 작성 및 검토

오킴스 블록체인 센터에서는 암호화폐 투자 각 단계별로 진행되는 프라이빗세일, 프리세일, 퍼블릭세일 등 관련 계약서 작성 및 검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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‌프라이빗세일 (Private Sales)

‌비공개로 진행하는 ICO로 가장 큰 비율의 혜택을 받습니다. 누구나 참여하는 것이 아닌 특정 집단이나 인물을 대상으로 하며 투자되는 금액도 높은 편입니다. 대부분 기관투자자나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하며 얼리백커(Early backer)로 부르기도 합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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‌프리세일 (Pre-Sal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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‌프라이빗세일 이후 2차적으로 일반판매 전 특별판매를 하는 ICO입니다. 프라이빗세일과 마찬가지로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퍼블릭세일에 비해 투자되는 금액이 크며 높은 비율의 혜택을 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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‌퍼블릭세일 (Public Sal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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‌공개적으로 ICO 펀딩을 받는 구간입니다.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지칭한 명칭에 따라 메인세일(main sale), 크라우드세일(crowd sale), 퍼블릭세일(public sale)로 다르게 부르기도 합니다. 프라이빗세일, 프리세일에 비해 낮은 비율의 혜택을 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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